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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소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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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론 수업과 실습 수업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 예를 들면, 뉴스 제작과 관련해 <언론 사상과 역사>, <언론윤리법제>, <저널리즘개론> 등에서 이론을 학습하고, <미디어 작문>, <데이터저널리즘>, <영상저널리즘과 뉴스 내러티브> 등에서 실습을 경험하게 된다. 영상과 광고/PR 등의 분야에서도 이론과 실습 수업이 병행되며, 균형있는 학습을 유도한다. 특히 실습 수업에서는 과제로 제작한 프로젝트를 각종 공모전에 제출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업체에서 현장학습이나 인턴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지도하고 있다.
  2. 영상, 광고, 영화,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회와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편이다. 예를 들면, 지존방송연구회는 워크숍, 세미나, 방송제 등의 행사를 통해 다양한 방송 작품을 제작하는 경험을 쌓는다. 지성광고PR학회는 스스로 제작한 기획안을 가지고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고, 광고 공모전에 참가해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화비평학회 디뷰(DIVIEW)와 연극연출 분야의 희망연극문화부도 영화 관련 세미나와 연극 공연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밴드, 댄스 동아리, 1인 미디어 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3. 1)미디어학과는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 콘텐츠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시대적 요구에 따라 적극적으로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현재 미디어학과의 교과과정은 앞서 설명한 대로 저널리즘, 영상, 광고/PR, 스피치, 문화연구, 빅데이터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미래 사회에서 미디어는 빅데이터, 영상(1인 미디어 포함), 소셜미디어, 문화콘텐츠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른 교과목 신설과 개편이 이뤄지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저널리즘>을 신설해 전통적 취재보도 방식을 넘어 빅데이터 크롤링과 세련된 시각화를 학습하게 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개편된 <문화콘텐츠 비평과 스토리텔링>에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갖추도록 유도한다.
  4.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는 교수진 14명, 학부 500여명, 대학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정경대 주요 학과이다. 교육 목표는 미디어 제작, 활용, 비판 능력을 갖춘 차세대 리더로서의 ‘미디어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널리즘, 영상, 광고/PR, 스피치, 문화연구,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 관련 교육과 연구가 진행된다. 졸업생들은 기자, PD, 아나운서, 광고PR 관리자 등은 물론 콘텐츠 기획자, 영상 제작자, 여론 분석가, 문화비평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학과에 대한 자세한 2022학년도 신입생모집 전형의 내용은 경희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iphak.kh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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