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1974년 커뮤니케이션 조사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지난 수십 년간 교외 단체와 기업, 학회의 의뢰를 받아 매년 다양한 연구 및 학술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대외적으로는 광고, PR, 저널리즘, 방송·영상, 헬스커뮤니케이션, 뉴미디어 기술, 미디어 경영과 정책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반에 관한 각종 정기·비정기 학술 세미나를 기획하고 집행하여 대학이 연구중심의 기관으로 발돋움하는 데 공헌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소속 연구원들과 대학원생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후학양성과 학문적 교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연구소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창적인 학술 연구와 후학 양성을 충실히 수행하여,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학술적·산업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