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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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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강창동
  • “현장감 있는 강의는 신지식경영의 밑거름”

    EMBA 초대 동문회장을 지낸 강창동입니다.
    저는 블랙박스 제조유통업에 종사하면서 항상 체계적인 경영수업에 관심과 갈증이 많았습니다. 그런 중에 경희대학교 EMBA에 입학하게 되어 기업을 경영하면서 깨닫지 못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경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식을 탐구하고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국내 최고의 교수진의 현장감 있는 강의는 신지식경영을 이루게 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또한 동문 산업체의 임직원들과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로 다른 사업분야의 기업경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EMBA 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마쳐 현장의 경험과 학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EMBA에서 함께한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해주려고 합니다.

    1기 강창동 (㈜ 두코 - 유라이브 대표이사)

  • 신병규
  • “진정한 경영자로 거듭 태어나게 한 EMBA”

    안녕하세요 EMBA 동문회장 신병규 입니다.
    저는 대림산업에 사원으로 입사하여 관리자와 임원을 거쳐 지금은 대림바토스 대표이사를 맏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저를 직장인들의 모델이라고 하며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그동안의 노력을 되돌이켜 보면 화장실 문화를 삶으로 개혁한 기간 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저는 1989년 입사해 30년간 회사에 몸답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어오는 시간 동안 저의 정의하는 화장실은 ‘개혁적 창조이고, 편안한 쉼터며, 가까이 하고 싶은 대상’ 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이러한 삶에 대한 열정은 대학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과 함께하며 교류하고 활동하면서 더욱 다져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미래형 기업인으로써 새로이 시작하고 발전하는 경영자와의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신입생 분들과의 좋은 만남을 위해 지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EMBA 2기 신병규 동문회장 (대림바토스 대표이사)

  • 최형만
  • “복으로 세상과 통하듯 EMBA로 세상과 통하다”

    안녕하세요 198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여러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최영만입니다.
    저는 경희대 경영대학원 EMBA 에 2기로 입학하여 졸업하였습니다. 입학당시 개그맨이 무슨 경영공부를 하냐고 질문을 받기도 했지만 기업인들과의 경영공부는 저의 인생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시야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른즈음 힘든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을 읽기 시작한 이후부터 방송계에서 책 읽는 개그맨으로 유명해져서 지금은 "북세퉁" 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경영대학원의 경험은 저에게 또다른 세상으로 나가게 되었으며 지금도 3교시에서의 원우간 네크워크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EMBA로 추천합니다.

    EMBA 2기 최형만 (KBS 공채 개그맨)

  • 김형운
  • "EMBA를 만난 여러분의 경쟁력을 한단계 Jump-Up 시키길 바랍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MBA를 선택함에 있어 고심하는 것이 직장생활과 출석의 병행에 따른 시간적 부담입니다.
    경희대학교 EMBA는 이러한 부담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토요집중수업을 운영하고 있어 나에게 꼭 맞는 학습설계가 가능합니다.
    또한, 저는 EMBA에서 스타트업 부터 중견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 속한 원우와 함께, 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접하는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기반으로한 치열한 토론 중심의 수업을 통해 기업경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회사에 돌아가 일선 현장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EMBA를 만난 여러분의 경쟁력을 한단계 Jump-Up 시키길 바랍니다!

    EMBA 3기 김형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 정연주
  • “인적네트워크는 또 하나의 귀중한 소득”

    경희대학교 E-MBA에 재학 중인 정연주입니다.
    회사에서 회장님을 보좌하는 비서업무를 맡고 있어 경영에 대한 전반지식을 배우고자 입학하게 되었지만 나날이 발전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며 120%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원우회를 통해 여성기업 대표님들과 소통의 자리를 함께하다 보니 CEO의 마음을 알게 되어, 저의 업무에 무엇보다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준 높은 강의와 원우들과의 만남 등의 인적네트워크는 또 하나의 귀중한 소득이었다고 생각하며, 남은 기간 동안 경영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창조적인 사회활동을 하는데 빛을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자 합니다.

    EMBA 4기 정연주 (㈜ 에스터 비서실장)

  • 이광채
  • “경희 EMBA 여야만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개그맨 이광채입니다.
    경희대의 MBA 과정을 통해 지식을 채우고 각계각층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무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교육 과정을 통해 요즘의 경제, 경영 전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었고 과정 중에 얻은 지식을 현업에 적용하여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Executive MBA 과정은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동문 간의 유대 또한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대학원에 다니는 우리 동문은 모두 자기 계발에 힘쓰시는 분들이라 만남을 가질 때마다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장과의 병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경희 EMBA를 추천 드립니다.

    EMBA 5기 이광채 (SBS 공채 개그맨)

  • 강수빈
  • “학습과 인맥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EMBA”

    안녕하세요. 가수 강수빈입니다.
    저에게 지금 꼭 필요한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는 커리큘럼으로 유능한 교수님들께 수업을 받으며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경영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경영진에서 실무진까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만나 뵙고, 현실적인 토론을 나눌 수 있어서 과정 내내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개선점에 대해 배웠습니다.
    수업을 마친 후 동문과 함께하는 자리도 배울 게 많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습과 인맥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비전 있는 EMBA를 꼭 추천 드립니다.

    EMBA 9기 강수빈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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